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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에서 개발한 2인승 전기자동차 루나 로버는 1971년 7월 우주선 아폴로 15호에 실려 세계 최초로 달에 착륙, 최고 시속 16km로 약 35km를 달렸다.Developed by NASA, the two-passenger electric vehicle Luna Rover was launched into space on the Apollo 15 spacecraft in July 1971 and landed on the moon for the first time at a maximum speed of 16 kilometer…
월하月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17 13:38:52세계 최초의 자동차 잡지는 1894년 12월 1일 첫 출판된 "로코모션 오토모빌(La Locomotion Automobile) " 이다.The world's first automotive magazine is called " La Locomotion Automobile, " which was first published on December 1, 1894.
월하月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17 13:38:281897년 10월 17일부터 1주일 동안 런던 남서지역 우체국들 사이의 4.4km를 시험 주행한 영국 브리티시 모터 신디케이트사의 다임러 모터밴이 최초의 우편자동차다. 약 400kg이나 되는 편지 뭉치를 싣고 하루에 5번 왕복했다. 1년 후인 1898년 6월 17일, 영국 체신성은 웨스트 오브 스코틀랜드 모터사의 다임러 웨고네트를 한 대 구입해 세계 최초로 정식 우편자동차로 썼다. 이 차는 스코틀랜드의 인베라와 아드리쉐이그 사이의 42km를 운행했고 평균시속은 13.6km, 소요시간은 3시간이었다.Daimler Motorban of…
월하月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17 13:34:53최초의 범퍼는 자동차 앞쪽에만 쇠막대기를 단 것이 전부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스프링식 범퍼가 나타났고, 현재는 쇽업소버식 범퍼와 탄력성이 큰 우레판폼을 넣어 만든 가벼운 플래스틱 범퍼가 유행하고 있다. 외제 고급차에 주로 달려있는 쇽업소버식 범퍼를 30마일 범퍼, 소형승용차에 사용하는 우레탄폼 범퍼를 5마일 범퍼라고 부르는데 30마일이나 5마일 스피드에서 충돌했을 때 차체가 손상을 입지 않는 범퍼라는 뜻이다. 이제는 안전도의 개념을 넘어 차의 미관을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 개념까지 포함하고 있다. 범퍼가 맨 처…
월하月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17 13:05:43터보엔진을 사용하는차로 유명한 것은 독일의 포르쉐지만 터보엔진을 세계최초로 장착한 자동차는 1953. 6월 시판된 미국 GM의 시보레 코베트(Corvette)였다. 코베트는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폴크스바겐의 비틀에 대항하기 위해 터보엔진을 장착하였다 한다.Although the German car is famous for its turbo engine, the world's first turbo engine equipped car was GM's Chevrolet Corvett launched in June 1953. Corb…
월하月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17 12:59:36최초의 최단기 자동차 세계일주 기록은 인도 캘커타 출신의 모하메드 살라후딘 추드후리(Choudhudy)와 니나부부가 세운 69일 19시간 5분으로 거리는 40,750km였다. 이것은 1989년과 1991년 적용기준에 의거해서 적도를 한 바퀴 돌고도 남는 거리로 그들은 1989년 9월 9일에 인도 뉴델리를 출발해서 11월 17일 같은 장소에 도착했다. 차종은 1989년도 모델인 힌두스탄식의 '콘테사 클래식'이었다.The first record of traveling around the world in the shortest time …
월하月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17 12:55:431894년 7월 세계 최초의 자동차 경주대회가 프랑스의 『프티 주르날』신문사의 주최로 파리-루앙(126km)에서 개최되었다.총 102대 신청자중 두 번의 예선에서 81대가 탈락하고 21대만이 본선에 진출 했다.7월22일 일요일 아침 8시 정각부터 30초 간격으로 파리의 포트마이요가를 출발하여 세느강변을 따라 루앙을 향해 달리기 시작 했다.예상 했던 것처럼 출발에서부터 해프닝이 벌어 졌는데, 어떤 프랑스의 증기차는 공원 블럭을 모조리 부수고 핸들이 고장나 잔디밭으로 들어가는가 하면, 어떤차는 인도위에 진열된 식탁들을 넘어뜨리고 레스토…
월하月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17 12:52:06세계 최초의 정비공장이 생긴 것은 1895년 프랑스의 포도주명산지 보르도에서였다. 보를이라는 자동차기술자가 푸조차의 판매대리점을 경영하면서 여행자들이 차를 세워 놓을 수 있는 주차장을 만들어 수리는 물론 세차, 주유, 오일교환까지 해주어 카매니어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The world's first repair shop was built in 1895 in Bordeaux, a French winery. A car engineer named Borle ran a sales representative for Peugeot cars…
월하月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17 12:43:33기록에 나타나 있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는 벨기에의 카톨릭 사제 페르디난드 베르비에스트가 1668년 만든 60cm 길이의 증기자동차로 그의 저서 "아스트로노미아 유로피아"에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The world's first car, as noted on record, is a 60-centimeter-long steam car built by Belgian Catholic priest Ferdinand Verbiest in 1668, detailed in Astronomia.
월하月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17 12:42:52자동차가 인명을 앗아간 교통사고를 처음 낸 것은 1834년 영국에서였다. 스콧 러셀이라는 귀족이 만든 증기버스가 승객21명을 태우고 달리던 중 커브길에서 돌무더기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는데, 엔진 보일러가 폭발해 화부와 승객 두사람이 현장에서 숨을 거뒀다.당시 자동차는 요즘의 휘발유나 디젤 엔진과는 달리 석탄으로 동력을 얻는 보일러식 증기엔진을 달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했다.뿐만 아니라 이 증기 차는 검은 석탄 연기를 뿜고 다녀 집밖에 내놓은 빨래를 더럽혔고, 무쇠로 만든 바퀴는 도로를 파헤쳤기 때문에 서민들로부터 미움을 샀…
월하月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03 15:3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