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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에 나타나 있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는 벨기에의 카톨릭 사제 페르디난드 베르비에스트가 1668년 만든 60cm 길이의 증기자동차로 그의 저서 "아스트로노미아 유로피아"에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The world's first car, as noted on record, is a 60-centimeter-long steam car built by Belgian Catholic priest Ferdinand Verbiest in 1668, detailed in Astronomia.
월하月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17 12:42:52자동차가 인명을 앗아간 교통사고를 처음 낸 것은 1834년 영국에서였다. 스콧 러셀이라는 귀족이 만든 증기버스가 승객21명을 태우고 달리던 중 커브길에서 돌무더기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는데, 엔진 보일러가 폭발해 화부와 승객 두사람이 현장에서 숨을 거뒀다.당시 자동차는 요즘의 휘발유나 디젤 엔진과는 달리 석탄으로 동력을 얻는 보일러식 증기엔진을 달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했다.뿐만 아니라 이 증기 차는 검은 석탄 연기를 뿜고 다녀 집밖에 내놓은 빨래를 더럽혔고, 무쇠로 만든 바퀴는 도로를 파헤쳤기 때문에 서민들로부터 미움을 샀…
월하月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03 15:34:191770년 프랑스의 죠셉 퀴뇨가 만든 증기자동차1770년 프랑스의 공병 대위였던,군사 기술자죠셉 퀴뇨(Nicholas Joseph Cugnot)는 포차 (砲車)를 견인할 목적으로 증기기관을 동력으로 한 세계 최초의 3륜 증기 자동차(시속5km) 2종(대형,소형)을 제작 했다.당시 육군사령관 이었던 스와솔공작은 참모들에게 이차를 시험토록 지시했는데,무거운 보일러와 2개의 실린더가 앞바퀴에 얹혀져 구동되어 조향하기 어려웠고, 보일러도 15분마다 물을 보충해야 했으며,브레이크 장치도 갖추지 않아 결국 대형의 것은 파리 교외의 언덕길에서 …
월하月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03 15:33:361770년 프랑스의 죠셉 퀴뇨가 만든 증기자동차이차는 최초의 증기자동차 이면서 또 최초의 자동차사고를 낸 차다.이차를 시운전하던 중 무거운 보일러와 2개의 실린더가 앞바퀴에 얹혀져 구동되어 조향하기 어려웠고, 보일러도 15분마다 물을 보충해야 했으며,브레이크 장치도 갖추지 않아 결국 대형의 것은 파리 교외의 언덕길에서 세우지 못하고 벽에 부딕혀 화재를 일으키므로서 제1호 교통사고를 내고 말았다.한편 미국에서 발생한 최초의 교통사고는 1899년 9월 13일 뉴욕 다운타운에서 발생했다.당시 숨진 사람은 부동산 브로커였던 헨리 헤일 블…
월하月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03 15:33:06세계 최초의 전기자동차는 1873년 영국 로버트 데이비스 존이 개발한 전기 4륜 트럭이었다.The world's first electric car It was an electric four-wheel-truck truck developed by Robert Davis John in the United Kingdom in 1873.
월하月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03 15:32:471865년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최초의 자동차 법규인 "적기조례(붉은 깃발법,Red Flag Act)"를 선포 하였다.이의 내용으로는① 1대의 자동차에 3인의 운전수를 태운다. 그중 한명은 낮에는 붉은 깃발,밤에는 붉은등을 가지고 55m 앞을 달리면서 자동차가 온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② 최고속도를 6.4km/h 이하로 하고,시가지에서는 3.2km/h로 한다③ 2톤 단위로 세금을 물고 시경계나 주경계를 넘을 때는 도로세를 내도록 한다④ 밤에는 촛불이나 가스불을 달고 운행해야 한다.등으로 되어 있었으며. 이 칙령은 …
월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03 15:29:29세계 최초의 자동차 쇼는 1894년 12월 11일 파리에서 개최 되었다.(The Exposition International de Velocipedie et de Locomotion Automobile) 국제 규모의 자동차 모터쇼는 1897년 베를린에서 개최된 국제모터쇼(International Motor Show (IAA), 프랑크푸르트의 전신)를 시작으로 이어 1898년 프랑스 파리 살롱이 있었다.The first car show in the world was held in Paris on December 11, 1894.The…
월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03 15:24:14프랑스 변호사이자 사업가였던 에드워드 사라쟁의 미망인인 루이스 사라쟁 부인은 고트리브 다임러에게서 다임러의 엔진을 얹은 자동차를 파리 및 벨기에에서 만들어서 팔 수 있도록 제조판매권을 취득하고, 신형차 한 대를 선물로 받아 600km나 되는 거리를 직접 운전해 파리로 돌아왔다.그녀는 남편의 친구이자 사업가였던 에밀 르바소(Emile Levassor)와 합작하여 1889년 세계 최초의 자동차 메이커인 파나르 르바소(Panhard Levassor)社를 설립 하고, 에밀과 재혼 하였다.1903년경 1,5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리며 연간 1…
월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03 15:22:591885년 독일의 칼.벤츠(Karl Benz)는 가솔린 3륜 자동차를 발명하고 만하임에서 시운전을 하였으며, 그 다음해인 1886년 특허를 획득하였다(특허번로 37,435호). 이 차는 무게 250kg의 자전거타입 삼륜차로 200prm에서 0.85마력의 힘을 내는 1기통 4엔진을 얹고 최고 시속 16km를 냈다. 첫해에 만든 두 대중 한 대는 뮌헨의 도이치 박물관에 아직도 달릴 수 있는 상태로 보관되어 있다.칼 벤츠는 다임러와 거의 동시에 가솔린 자동차를 발명하였으나 가솔린 엔진 제작에 있어 다임러 보다 앞선 1879년에 이미 제작…
월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03 15:22:25자동차에 사용되고 있는 조명장치는 종류가 많으며, 전조등(헤드램프), 차폭등(CLEARANCE LAMP), 방향지시등 (TURN SIGNAL LAMP), 후진등(BACK UP LAMP), 브레이크등 등이 있다. 전조등(헤드렘프)현재 전조등의 색은 백색이 허용되고 있다.또한 렌즈형상은 이전까지의 환형(둥근형) 또는 각형의 실드빔이 표준이었지만, 최근에는 자동차 디자인의 다양화에 맞게 렌즈의 형상도 각 차마다 다르다.그 때문에 전구도 실드형에서 세미실드형이 많이 보급되고 있다.또한 렌즈부위도 전구부위와 별도로 장착가능한 세미 …
월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1-01 12: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