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 사는 특수차 전문가인 제이 오버그가 만든 리무진은 바퀴 26개에 자동차 길이가 무려 30.48m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긴 승용차로 기록되어 있다.
주로 형화와 전시회에 사용할 목적으로 제작된 이 차는 중간부분을 구부릴 수 있도록 개조가 가능하다. 또한 다이빙 보드를 갖춘 수영장과 다이빙보드, 초대형 물침대등도 갗추고 있다.

한편 승상용을 포함하면 미국 텍사스주 롱뷰의 R.G 르투누(Le Tourneau)사가 군수용으로 제작한 '아크틱 스노우 트래인'은 길이 174.3m 무게가 406톤이며 바퀴만도 54개에 이른다. 연료탱크 용량이 29,648리터나 되는 이 차량은 최고 속도가 시속 32km로 6명의 승무원에 의해 운행된다 

The limousine created by Jay Overgrough, a special car expert at Burbank, California, is the world`s longest car, with 26 wheels and a whopping 30.48m.
Designed primarily for use in morphing and exhibitions, the car can be adapted to bend the middle part. It also adjusts a pool with a diving board, a diving board, and a huge water bed.

Meanwhile, including the winning use, the ' Arctic Snowtrane ' made for logistics by RG Retunu (Le Tourneau) in Longview, Texas, is 174.3 meters long and weighs 174.3 meters. The car, with a fuel tank capacity of 29,648 litres, is driven by six crew members with top speeds of 32 kilometers per h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