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장애인용차 Korea's First Disabled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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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하月下 작성일17-12-24 00:47 조회4,9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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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장애인용 자동차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24년, 서울 종로에서 크게 장사를 하던 일본인 와다나베가 소아마비로 걷지 못하는 자기 아들의 거동을 도와주기 위해 일본에서 오토바이 한 대를 사와 손으로 조종할 수 있도록
개조해 주었다고 한다. 승용차를 개조한 장애인 차가 우리나라에 처음 등장한 것은 1981년이었다. 두 다리 장애자였던 서울의 어떤 주부가 남편의 폴크스바겐을 개조하여 타고 다녔다.
The first disabled car appeared in Korea in 1924 in Jongno, Seoul to help the Japanese man pilot Wadanabe move his son who can not walk on polio
They say they have been remodeled. It was in 1981 when the first cloned disabled car appeared in the nation. A housewife in Seoul, who was a two-legged handicapped man, had her husband's Volkswagen retrofitted and carried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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