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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최다 도전 The biggest challenge of driver'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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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하月下 작성일17-12-20 11:06 조회6,5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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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웨스트 요크셔주에 살던 밀리엄 하그레이브 부인으로 8년 동안 40번이나 재시험을 보아 62세 되던 1970년에서야 합격 되었다. 
미국 아칸소주의 패니 터너 노파는 78세 되던해인 1978년 104번만에 필기시험만 겨우 합격해 포기 하고 말았다. 
 

 

Milliam Hargrave, a West Yorkshire resident in the U.K., was accepted in 1970 when she was 62 after retesting the exam 40 times in eight years.
In 1978, when she turned 78, she barely passed her written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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